... 그냥.. 대학교 등록금이 얼마나 올랐나..

  하늘늑대는 99학번입니다. 지금이 2009년이니까.. 입한학지 만10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사실 이번 포스팅은.. 자료 자체를 만들어둔건 거의 석달 전인 것 같습니다. -_-; 9월 11일날 만든 자료라는.. 아마 그때 등록금이야기가 이슈였던 것 같습니다.) 등록금 자체가 많이 올랐고 비싸다는 점에는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지만.. 얼마나 올랐는지.. 특히 - -a 제 모교의 기준으로 얼마가 올랐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뽑아본 자료입니다.

  앞서 말씀드릴 것은.. 하늘늑대의 모교는 등록금이 싼편인.. '서울시립대학교'라는 점과 하늘늑대는 1999년에 입학해서 2006년 여름에 졸업했습니다. (혹시라도 금액이나 기준에 대한 -_-; 이의가 있으실지 몰라서요.)

(먼저, 이 자료는 대학정보 공시사이트에서 뽑은 것입니다. -_-; 작년대비 11.1%인상...
하늘늑대는 인문사회계열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1999년에 입학 당시에 총 납입액은 97만이었습니다만.. 그 중에서 10만원은 '입학금'이었으니.. 실제 등록금은 한학기에 87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_-; 올해 등록금은 399만원.. ㄷㄷ 반으로 나눠봐도 199~200만원 정도라는 이야기네요. 10년만인데.. 두배가 넘습니다.
 
  매년 균등하게 등록금이 인상될 경우.. 얼마나 올라야 10년만에 여기까지 올 수 있을까.. -_-.. 매년 9%가 오르면 조금 모자라고.. 10%가 오르면 조금 넘네요. 결국 매년 꼬박꼬박 9~10%의 등록금인상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a.. (월급이 이렇게 올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위의 자료에 다시 같은 기간 동안의 물가상승률(통계청자료에서 추출)을 반영해보면 이렇게 되는군요. 그리고, 물가상승률에 연동하여 등록금이 올랐다면.. 한학기에 115만원선.. 실제 금액의 약60%가 됩니다. - -;; (.......제발 평균물가상승률만큼만이라도 월급이 올랐으면..)

  이렇게 등록금을 올린 만큼 저나 제 후배들의 학습요건이나 생활요건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제 모교는 공립대로 99년 당시에도 상당히 학비가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상승율로 하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실제 물가상승에 비해서 너무 올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전체8학기 중에서 5학기는 장학금으로 다녀서 -_-;; 실제 재학 중에는 등록금의 압박을 거의 받지 않았던 것 같은데.. @_@...  싸다고 해도 부담스럽긴 마찬가지인 것인지라..

  ................... 그런데.. 아직도 공립인 우리학교가 이렇다면.. 다른 학교들은 얼마나 내는건지.. ㄷㄷㄷ 입니다.

by 하늘늑대 | 2009/12/10 15:42 | 천랑우사 (天狼愚思) | 트랙백 | 덧글(2)

핸드폰.. 바꿨습니다.

  얼마 전에.. 집에 인터넷으로 파워콤을 깔면서 결합요금제 상품인 "파워투게더"라는 상품이 있어서 통신사를 LGT로 옮기려고 생각 중이었습니다. 핸드폰을 사용한지도 1년도 훌쩍 넘었고.. 동생이랑 같이 묶으면 시너지효과가 좀 있겠다 싶어서.. 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_-; LGT에서는 폰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결국.. 좀 기다리다가.. 아이스크림2로 바꿨습니다.

(이건 전에 사용하던 오렌지폰.. -_-.. 3G로 바뀔 때.. KTF에서 정책적으로 공짜로 뿌리던... 그냥 바꿔줘서 사용했었습니다만.. 성능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스크림2를 사용하면서 (오렌지폰과 비교해서..) 불편한 점은.. 일단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오렌지폰보다는 확실히 느립니다. 그래서, 오렌지폰 쓰던 버릇으로 막 누르다가보면... 문자가 안드로메다로 -,.-.. 두번째로 문자발송 시 전화부에 있는 목록 불러오는게 귀찮습니다. 오렌지폰이 첫자음만으로 검색하기를 지원하는 반면에.. 아이스크림2는 그게 안되는 것 같습니다.

  = =a 걱정했던 시계로서의 불편함은.. 외부액정(?)에 시간이 표시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남들은 버튼이 너무 크다는데 저는 손가락이 커서인지 오히려 그건 낫네요. 음.. 핸드폰 기체자체는 좀 큰편이고.. 그에 비해서 액정이 큰 편은 아닙니다. DMB도 지원하는데.. (이게 선택의 주요원인 중 하나..) 안테나를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군요.

  ..... 뭐.. 전화기로 그 외에 일은 거의 안하는지라.. 다른 성능들은 잘 모르겠습니다. =ㅅ=.. 일단 24개월 약정인거라.. 2년 정도는 아끼면서 사용해야겠습니다. :)
 

by 하늘늑대 | 2009/12/10 10:04 | 천랑일기 (天狼日記) | 트랙백 | 덧글(2)

[아틀란티카] -_-; 이제 80레벨 달성..

  아틀란티카를 시작한지.. 5주만에.. (악사로 바꿔탄지는 3주 만에) 80레벨을 달성했습니다. 원래.. 도끼로 시작해서 2주 정도만에 67레벨까지 찍었었는데.. -_-; 사냥에서는 악사가 좀 더 유리하다는 주변분들의 조언+저의 팔랑귀로 인해서 악사로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첫 캐릭터로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겪어서인지 좀 더 편하더군요. ㅇㅅㅇ..)

  현재의 진형입니다. -_-a 최대한 오래갈 녀석들로만 구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뭐.. 역시나 C급 영입을 위해서 D급들을 일부 교체가 있었고.. 그 덕에.. 항마사, 공주, 예언가는 아직 저렙입니다. 아마도 무녀를 여신관으로 교체하고, 총사를 예니체리로 교체하면.. 일단 진형은 거의 완성될 것 같습니다.

  최종적으로는 1열에 여기사, 바이킹, 야수사를..
  2열에는 예니체리, 포병, 거포병을..
  3열에는 본악과 예언가, 기후사를 배치하는 사냥조합으로 완성할 생각입니다.

  거기에 -_-.. 리그용 및 보스용.. 혹은 사냥터 적응을 위한 항마사, 승려, 공주, 여신관, 무녀 정도도 육성해볼 생각이구요. 
  (리그를 생각하기엔 지금 너무 가난하네요. ㅎ 쪼렙이기도 하고.. 일단은 사냥 중심입니다.)

  .... 문제는.. 아틀란티카가 캐시질을 유도하는 이른바 "부분유료화"게임이라는 점입니다. 게임하는 것도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면 (정액게임들의) 한달 계정료만큼 결재해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_-; 게임에 돈을 쓰는 걸 극히 싫어하는 동생녀석과 같이 플레이하는 중이라 쉽게 지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행인거죠~ ㅎ)

  지금까지는 축복의주문서 한장, 아틀라스 원석 40개. 9900원 + 4000원만큼만 사용했습니다.
  이것도 사용안하려다가 -_- 악사 새로 키우는데 좀 빨리클까 하는 생각에 축복사준거랑.. 제 캐릭터랑 동생캐릭터.. 가방확장 한줄을 위해서 각 1억정도 구입한 것 뿐이네요. (가방확장은 당연히 네줄 다 할 생각인데.. -_-a 각 캐릭터들이 벌어들인 돈으로도 각 1~2줄 정도는 무리없이 확장이 가능할 것 같아서.. 당분간은 지를 생각이 없습니다.)

  문제는.. 이제 슬슬.. 의복도 입히고 싶고, 탈것도 타고 싶어진다는..
  과연.. 그는 지름신을 견뎌낼 것인가!!
  이번 크리스마스에 그는 무슨 짓을 하게 될까.. @_@...
  스스로에게 선물을 사주는 건 아닌지 ㅎㅎ..

by 하늘늑대 | 2009/12/07 11:18 | 천랑유희 (天狼遊嬉)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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