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12일
NT 노블 (NT Novel)
NT노블은 New Type Novel의 약어다.
외국에서도 존재하는 그런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만 취급하는 장르인 듯 하다. 아니.. 장르라기 보다는 출판양식을 의미하는 듯하다. (물론, 지금까지 본 NT노블은 단 두종이지만.. 다른 것들의 팜플렛을 살펴보면.. 뭐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기도 하지만;;)
나는 최근에야 델피니아전기라는 책을 통해서 NT 노블을 접했지만, 실제로는 대원씨아이에서 2002년부터 새로운 소설을 값싸게 보편적으로 사서 볼수 있게 만든 소설책이라고 한다.
NT 노블이라는 출판 형태가 생겨난 것은 나도 씁쓸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한국의 기형적인 출판.. 아니 독서문화라고 해야할 것 같다.
작품의 뒷쪽에 나오는 대원씨아이 편집장님의 말씀을 보면, "소설은 사서보는것. 이것은 어디서나 통하는 상식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이는 책의 가격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 현재 일반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의 가격은 최소 7.500원에서 8.000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T노블은 가격면에서 처음 4.500-4.900원의 저가의 소설을 제공함으로서 책은 사서보는것이라는 일반상식을 통과시키려고 했지만 운영면에서의 적자로 5.500-5.900원의 책값을 책정하고 매달 소설들을 발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배경이 된 현실이 조금은 쓰건... 혹은 달콤쌉싸름하건 관계없이..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이 잘 안되던, 일본계 판타지들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스럽다.
엄선된 작품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두작품만을 본 상태인데.. 오랜만에 보는 상당히 흡인력을 가지는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거창한 문학성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없겠죠?) 평상시의 "책은 즐겁게 읽는 것이다.", "재미있는 책이 좋은 책이다."라는 지론대로 이 작품들은 재미있는 명작이다.
과연, 다른 작품들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을지는.. 조금 걱정되지만. 일단, 현재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얼른 졸업하고 취직해서.. 양껏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로.
외국에서도 존재하는 그런 장르인지는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대원씨아이에서만 취급하는 장르인 듯 하다. 아니.. 장르라기 보다는 출판양식을 의미하는 듯하다. (물론, 지금까지 본 NT노블은 단 두종이지만.. 다른 것들의 팜플렛을 살펴보면.. 뭐 장르라고 해도 무방할 듯 하기도 하지만;;)
나는 최근에야 델피니아전기라는 책을 통해서 NT 노블을 접했지만, 실제로는 대원씨아이에서 2002년부터 새로운 소설을 값싸게 보편적으로 사서 볼수 있게 만든 소설책이라고 한다.
NT 노블이라는 출판 형태가 생겨난 것은 나도 씁쓸하게 생각하는 부분인데, 한국의 기형적인 출판.. 아니 독서문화라고 해야할 것 같다.
작품의 뒷쪽에 나오는 대원씨아이 편집장님의 말씀을 보면, "소설은 사서보는것. 이것은 어디서나 통하는 상식이지만 대한민국에서는 통용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이는 책의 가격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 " 현재 일반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의 가격은 최소 7.500원에서 8.000원 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NT노블은 가격면에서 처음 4.500-4.900원의 저가의 소설을 제공함으로서 책은 사서보는것이라는 일반상식을 통과시키려고 했지만 운영면에서의 적자로 5.500-5.900원의 책값을 책정하고 매달 소설들을 발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히고 있다.
배경이 된 현실이 조금은 쓰건... 혹은 달콤쌉싸름하건 관계없이.. 우리나라에서는 번역이 잘 안되던, 일본계 판타지들을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만족스럽다.
엄선된 작품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두작품만을 본 상태인데.. 오랜만에 보는 상당히 흡인력을 가지는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물론, 거창한 문학성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없겠죠?) 평상시의 "책은 즐겁게 읽는 것이다.", "재미있는 책이 좋은 책이다."라는 지론대로 이 작품들은 재미있는 명작이다.
과연, 다른 작품들도 이 정도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을지는.. 조금 걱정되지만. 일단, 현재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얼른 졸업하고 취직해서.. 양껏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말로.
# by | 2005/08/12 17:32 | 천랑잡학 (天狼雜學)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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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를 이기기는 무리일듯
[처음 뵙겠습니다]
차라도 대접을 (쿨럭;) 지금 이사중이라, 어수선하군요 ^^;
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