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하나 해결.

고민들.


어제 있었던 대학교 동기들과 교수님과의 모임에서는 교수님께 이제야 늦지만.. 취직한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감추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죄송한 마음에 계속.. 미루다가 어제야 말씀드렸습니다.

교수님은.. 다행히 실망하신 모습은 아니셨던 것 같습니다.


1차는 맥주, 2차는 와인(하늘늑대로서는-_-대략 원치 않는..) 모두 교수님이 쏘셨고.

제자들은 모두들 맞아드렸습니다. (-ㅅ-;;)


을지로입구역에서 화정역까지 오니.. 거의 40-50분 정도 걸리는 것 같더군요.

집에와서 눈을 감은게 거의 새벽 2시쯤 된 것 같습니다.



이제.. 하나의 고민을 덜었습니다.

다만, 해결할 수 없이 덮어두었던 문제가 다시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제 일생에서 참 큰 고민이 말이죠.

 

by 하늘늑대 | 2006/11/14 19:52 | 천랑일기 (天狼日記)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chyren.egloos.com/tb/28168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