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 사설..

신문기사! 얼마나 신뢰하시나요?

  기본적으로 신문이란.. 객관적인 사실만을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여러가지 입장을 살펴본다는 느낌 정도로만 봅니다. 애초에 종이로 된 신문보다는 포털사이트 등에서 기사를 보기 때문에 비교하면서 볼 수 있죠. 가끔,(식당 등에서) 종이로 된 신문을 보기도 하는데 제가 반보수적(절대 진보적인 사람은 아닙니다 0ㅅ0)이라 그런지.. 메이저 계열 신문을 보면.. 좀 안 맞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일단, 가치판단 부분에 있어서는 신문을 '신뢰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사실 등의 입수처로만 보는데.. 그것도 신뢰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겪어본 기자라는 사람(그나마 메이저 기자라고 할만한게 국X일보고 대부분 지방지지만 -_-) 중에 제대로 기사를 조사해서 쓰는 사람은 없더군요. 아니, 추정기사만 써놓고 '대충 맞으니 그것으로 되지 않았나.'라는 식을 겪어본터라.. 더욱 신뢰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가장 없어져야 할 부분이.. '이름없는 사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발언이나 사설을 싣더라도 본명이나 출처를 기재해야 할 것인데.. 대부분의 신문에서 출처없는 사설을 버젓히 싣고 있지요. 차라리 편집부에서 작성했으면 그렇다고 쓰던가.. 마치 중립적인 것처럼 (혹은 여론인 것처럼) 가장하여 편집부(혹은 신문사)의 의도에 맞게 씌여진 사설들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아 물론 자신들의 입장에 맞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다면 무슨 기자가 썼다라고 좀 적어달라는 것이죠 -_-


  결론적으로 거의 신뢰하지 않는다고 봐야겠습니다.

by 하늘늑대 | 2007/10/23 21:58 | 천랑우사 (天狼愚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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