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3일
쿼티 키보드 [QWERTY keyboard]

쿼티키보드의 자판 배열순서는 키보드가 대체한 타자기(type writer)의 자판을 그대로 승계한 것이다. 이는 이후 개발된 드보락 키보드가 인체공학적이고 최적의 업무효율을 가지는 것에 비해서 단순히 선례(타자기)를 답습한 것으로 선례 혹은 전례에 얽매여서 전체적인 효율성을 저하하는 대표적 사례로 제시된다.
또한, 일반대중(혹은 소비자 및 향유자)에게 이미 친숙한 제품, 시스템보다 더 효율적인 제품이나 시스템이 소비자가 이미 기존 제품이나 시스템에 익숙해져 사장되는 현실의 한 예이기도 하다.
# by | 2007/10/23 22:37 | 천랑잡학 (天狼雜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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