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6일
다섯번째 프로필..

예비군 5년차. 평범한 샐러리맨.
미래에 대한 거창한 청사진이나 인생을 관조할 멋진 가치관은 없지만, 적어도 현재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려는 만 28세의 대한민국의 부실한 청년 '하늘늑대'입니다.
이상(理想)을 좇는 현실가
이상을 꿈꾸고 좇아보지만, 결정적일 때 결국 현실에서 발을 뗄 수 없는.. 흔하면서도 약간은 모순적인 인간형입니다.
성격은 소심.
MBTI유형은 ISTJ.
혈액형은 A형.

쳐돌았군맨님의 그림 중 일부입니다. :)
독서, 야구, 게임..
내세울만한 취미라곤.. 책 읽는 것과 야구관전. 그리고, 게임 정도입니다. 즐겨보는 책은 900번대 갈색 역사파트의 책들입니다. 그 중에서 중국사와 전쟁사, 풍속사 쪽에 관심이 많습니다. 응원하는 구단은 초등학교 2학년 때 팬이 된 후, 요란하지 않지만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입니다. (아무래도 고향이 경남이고, 아버지께서 야구를 좋아하셨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게임은 전략시뮬레이션 계열의 게임을 좋아합니다만,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MMORPG도 이것 저것 건드려보고는 있습니다만.. 늘상 서민층을 벗어나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는 초등학교 때, 같은 반 남자 23명 중에서 축구를 할 때 유일한 벤치멤버였던 서글픈 운동신경의 소유자지만 그럭저럭 아직까지는 큰 사고를 당하지 않고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
정치적 성향은 스스로를 '온건한 진보'계열에 속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때로는 보수적이라는 평도 듣고, 때로는 진보적이라는 평도 드는 모호하고 애매한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인데, 전공(사회복지)의 영향으로 사회보장제도나 재정 측면에 있어서 진보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스스로 분석해 봅니다.
종교관은 만류귀종(萬類歸宗)을 기본으로 한 무교입니다. 약간 신비주의적 경향이 있다고도 생각되지만, 기본적으로 프로사제계급이 존재하는 기성종교들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입장입니다.
직장은 경기도의 모 지자체입니다. 2006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아직까지는 세금을 크게 축내지 않고 적어도 월급값은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적어도 "월급값은 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게임이나 애니에 대한 간략한 평, 그리고 사회현상에 대한 제 생각들로 채워나가려 했던 공간입니다만. 요즘들어 길게 생각하는 것이나 논쟁에 취약해져가고 있는 관계로 주로 간단한 행정상식이라던가, 신변잡기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나마도 올해 2월 이후, 빡센 부서로 온 이후로는 블로깅 자체가 뜸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분발해볼 생각인데 여건이 허락할지는 미지수.
적어도 퍼다 나르고, 개인 신변잡기로 가득한 블로거는 되고 싶지 않은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by | 2008/06/16 23:18 | Sirius & Egloo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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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백두산 천지에서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