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6일
현금영수증 유감..
하늘늑대는 현금영수증을 잘 챙기는 편입니다. -_-; 봉급쟁이다 보니 연말정산에 시달리기 때문이죠. 그나마.. 박봉인데.. 연말정산에서 추가로 세금을 내는 일은 없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현금은 안쓰고 카드로 결재하는 편입니다. 현금을 쓰는 것보다 편리한 점이 여러모로 많거든요. (동전 안챙겨도 되죠, 연말정산준비 저절로 되죠, 거기에 카드사별 혜택이나 포인트까지 주니까요.)
그런데.. 집에서 음식을 직접 가게를 방문하지 않고 주문할 때는.. 카드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을 사용합니다. (저는 주로 중국집보다는 족발..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달라고 하면.. "보통 기계가 고장인데요~"라면서 완곡하게 거부하거나.. 그냥 발급해주는데.. 제가 애용하는 가게의 경우 발급을 제대로 해주는 편입니다. 현금영수증의 발급을 거부당한 가게는 보통 이용을 안합니다. -_- 현금영수증으로 인한 세금부담을 아끼는 가게라면.. 과연 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에서는 아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성실히 납부하는 월급쟁이로서의 자영업자에 대한 반감이기도 합니다.
-_-); 그런데.. 현금영수증을 발급해달라고 하고도.. 전표는 막상 잘 챙기지 않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줬을라구..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방금.. 자기 전에 잠시 정리하다가 전표를 봤는데.. 전화번호가 엉뚱하게 찍혀있더군요. -_-); 뭐.. 분명 사람의 실수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거고.. 그걸 찍었을텐데.. 번호는 달랑 7자리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로 표시된 숫자 포함.) 딱.. 보니까. 핸드폰 번호 11자리 중에서 가운데 4자리를 빼고 찍었더군요.
순간.. 살짝 열 받았습니다. 이것들을 -_- 국세청에 신고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발급을 거부한 것도 아니고.. 발급 과정에서 실수한거라고 오리발 내밀면 그만이니까요. (괜히, 국세청 직원도 귀찮을 거고 -,.- 저도 귀찮고..) 그래서, 일단 이 사람들의 반응을 보자는 생각에서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하늘늑대 : 어제 족발시킨 사람인데요. 현금영수증 발급번호가 이상한데요?
XX족발 : 예, 그러세요. 번호 좀 다시 알려주세요.
하늘늑대 : 010-XXXX-XXXX인데요. 23,000원이구요.
XX족발 : 예... 그러면 현금영수증만 다시 해드리면 될까요?
하늘늑대 : 예.
-_-; 일단, 실제로 제가 주문한 사람인지도 확인하지 않는 걸로 보아서.. (현금영수증을 엉터리로 발급하는 게) 자주 하는 일인 것 같았습니다. 만일, 자신들이 제대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있다면.. 실제 주문시기나 품목 등에 대해서 확인 정도는 해볼텐데..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다시 발급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괜히.. 열받게 만들어서 국세청으로 민원이 들어가면 문제가 더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싫어합니다. 제가 좀 어리숙하고 그렇게 생긴 편이기 때문에 -_-); 가격정찰제가 아닌 곳에 가면.. 보통 바가지를 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리숙해보이거나.. 그렇게 느껴진다고 속이거나 -_- 어떻게 해보려는게 느껴지면.. 상당히 짜증스럽습니다. (이거뜰 딱 걸려쓰!!) 일단, 하루 이틀 지켜보고 고쳐지지 않으면.. 국세청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요주의 대상이라능... -_-+
그런데.. 집에서 음식을 직접 가게를 방문하지 않고 주문할 때는.. 카드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을 사용합니다. (저는 주로 중국집보다는 족발..집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달라고 하면.. "보통 기계가 고장인데요~"라면서 완곡하게 거부하거나.. 그냥 발급해주는데.. 제가 애용하는 가게의 경우 발급을 제대로 해주는 편입니다. 현금영수증의 발급을 거부당한 가게는 보통 이용을 안합니다. -_- 현금영수증으로 인한 세금부담을 아끼는 가게라면.. 과연 음식에 들어가는 식재료에서는 아끼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성실히 납부하는 월급쟁이로서의 자영업자에 대한 반감이기도 합니다.
-_-); 그런데.. 현금영수증을 발급해달라고 하고도.. 전표는 막상 잘 챙기지 않습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줬을라구..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데.. 방금.. 자기 전에 잠시 정리하다가 전표를 봤는데.. 전화번호가 엉뚱하게 찍혀있더군요. -_-); 뭐.. 분명 사람의 실수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핸드폰으로 전화를 한거고.. 그걸 찍었을텐데.. 번호는 달랑 7자리만 기재되어 있었습니다.(*로 표시된 숫자 포함.) 딱.. 보니까. 핸드폰 번호 11자리 중에서 가운데 4자리를 빼고 찍었더군요.
순간.. 살짝 열 받았습니다. 이것들을 -_- 국세청에 신고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발급을 거부한 것도 아니고.. 발급 과정에서 실수한거라고 오리발 내밀면 그만이니까요. (괜히, 국세청 직원도 귀찮을 거고 -,.- 저도 귀찮고..) 그래서, 일단 이 사람들의 반응을 보자는 생각에서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하늘늑대 : 어제 족발시킨 사람인데요. 현금영수증 발급번호가 이상한데요?
XX족발 : 예, 그러세요. 번호 좀 다시 알려주세요.
하늘늑대 : 010-XXXX-XXXX인데요. 23,000원이구요.
XX족발 : 예... 그러면 현금영수증만 다시 해드리면 될까요?
하늘늑대 : 예.
-_-; 일단, 실제로 제가 주문한 사람인지도 확인하지 않는 걸로 보아서.. (현금영수증을 엉터리로 발급하는 게) 자주 하는 일인 것 같았습니다. 만일, 자신들이 제대로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고 있다면.. 실제 주문시기나 품목 등에 대해서 확인 정도는 해볼텐데..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다시 발급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괜히.. 열받게 만들어서 국세청으로 민원이 들어가면 문제가 더 커지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을 싫어합니다. 제가 좀 어리숙하고 그렇게 생긴 편이기 때문에 -_-); 가격정찰제가 아닌 곳에 가면.. 보통 바가지를 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리숙해보이거나.. 그렇게 느껴진다고 속이거나 -_- 어떻게 해보려는게 느껴지면.. 상당히 짜증스럽습니다. (이거뜰 딱 걸려쓰!!) 일단, 하루 이틀 지켜보고 고쳐지지 않으면.. 국세청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요주의 대상이라능... -_-+
# by | 2008/07/16 00:09 | 천랑일기 (天狼日記)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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