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운전은.. 어려운 거군요.. 천랑일기 (天狼日記)

  2주 전에야 먼허를 딴 '초보운전' 하늘늑대에게 운전은 참 어려운 겁니다. (가끔씩은 70~80킬로 정도로 달릴때도 차선 가운데로만 따라가기가 어려울 때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 ...]) 그래도, 낮시간에는 곧잘 출장을 다닙니다. - -a.. 경기도의(사실상 서울의) 위성도시에서 낮시간대에는 교통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거든요.

  특히, =_=.. 하늘늑대가 근무하는 지역은 도심지역이 일부뿐이고.. 많은 지역이 아직은 한산한 녹지 등으로 되어 있어서 다닐 때 별 부담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녹지들 다수가 택지개발 중이고.. 수년 이내에 덜덜덜한 지역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여튼.. 뭐.. 차가 앞으로만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뒤로 가는 것도 아니고 차선 잘 보고, 신호만 잘 보면.. 아직까지 생명에 큰 위협을 느낄만한 일은 없더군요. 가끔 타이밍을 놓쳐서 좀 돌기도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버스타거나 걸어다닐때보다는 훨 빠른데요. [ ...]..

  면허도 1종 보통으로 땄고.. 회사에서 모는 차량도 포터 더블캡인지라.. - -; 그래도 별 무리없이 끌고 다닙니다. 차가 길어서 후진하거나 주차할 때 불편하긴 한데.. 사실 후진할 일도 거의 없고..(혹시 생기면.. ┐-..) 주차는.. 뭐.. =ㅅ=.. 죽이 되건 밥이 되건 (대부분이 죽이 되죠 =ㅅ=..) 합니다. 대신 차체도 높고 차량 앞쪽도 잘 보여서.. 엄청 편하더군요. (어제 여자친구 마티즈 몰아보고나니 실감을..) 그리고, 포터가 (뭐.. 당연한 말이겠지만..) 힘도 좋아서.. 엑셀 밟는 걸 즐기지 않는 저로서도 잘 나가는거더라구요.

  뭐.. =_=.. 오토차량들이랑 밟기만 하면되니까 편하긴 한데.. 아직도 운전은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은.. 운전은 기능이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된다는데.. = =; 글쎄요.. 운전에 자신감을 가지는 날이 올지.. 어제 오전까지만해도 중고차라도 하나 나서 출퇴근 때 끌고 다닐까 했는데.. ㅋ.. 어제 처음으로 승용차를 끌어보니.. 포터보다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약간 좌절 중입니다.

  .... 쩝..



통계 위젯 (화이트)

349
502
20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