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등록 완료.. 천랑일기 (天狼日記)

  지난주 수요일에 -_-.. 차를 인수 받고.. 시간이 없어서 등록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어제 휴가를 쓰고.. 여자친구랑 같이 차량등록사업소에 차량을 등록하러 갔습니다. =_=.. 가끔씩 느끼는 거지만.. 제가 민원인의 입장이 되면.. 참.. 관공서가 참 낯설고, 민원서류는 왜 그렇게 거리감이 느껴지고.. 구비서류는 많고, 왔다리 갔다리 해야하는지.. 헛헛.. 참 어렵더군요. (특히나, 차량등록사업소는 제가 업무차 수차례 출장했던 곳인데도 마치 처음 방문한 것 처럼 낯설더라구요;;) 다행히, 여자친구가 아는 직원이 있어서 그 분에게 -_-;; 친절히 안내를 받으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음.. 차량번호를 고르려는데.. 제가 예전에 이륜차등록업무를 한 적이 있어서 -_-;; 민원인들의 번호판에 대한 욕구와.. 그로 인한 시달림을 알기 때문에.. -_-; 번호는 그냥 대충 정했습니다. 숫자 '4'들어가는 것 정도만 빼고.. 그냥 나오는 번호 중에서 잘 읽히는 번호로 했습니다.

  사진들은.. 등록을 마치고 나서 여자친구네 집 앞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오전에 휴가를 낸거라.. 점심시간까지 여유가 있어서 인감도장을 가지러 집에 잠시 들렀었거든요. (사진 상으로는 깨끗해보이는데 -_-;; 아침에 비가와서 먼지얼룩이 잔뜩 끼인 상태입니다.) -_-.. 새차를 깔끔하게 하고 싶긴 한데.. 차를 출고하고 나서 한달 정도는 새차를 안하는 거라고 해서.. 일단 버텨보려구요. =ㅅ=..

  그래도, 임시번호판을 떼고 나니까.. 좀 덜 새차 같아보여서 다행(?)이라는 느낌입니다. =ㅅ=.. 이번 달 중으로 작은 악세서리나 시트 등을 사서 좀 꾸며야 할 것 같습니다.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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